야자수는 열대성식물이라 추운곳에선 잘자라기 어렵겠죠.
제주도 야자수는 워싱턴야자라 해서 추위에 강한 품종이에요
다른야자수들은 영하로 내려가면 얼어죽을수도 있는데
워싱턴 야자는 영하 10도까지도 견딜수 있다구요
그래서 제주도에서도 워싱턴 야자가 잘 자라는거랍니다
근데 제주도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따듯하고 겨울에도 영하로 잘 안내려가서
다른지역보다는 야자수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긴해요
요즘은 기후변화로 제주도가 더 따듯해져서 다른 종류의 야자수도 심어보려는 시도를 하고있다네요
아 그리고 제주도 야자수들은 겨울되면 동해를 막기위해
짚이나 보온재료로 감싸주기도 한답니다
원래 야자수는 열대지방이나 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게 맞는데
이렇게 추위에 강한 품종을 개발해서 심은거에요
제가 얼마전에 제주도 가서 보니까 관광지 근처엔 야자수가 많이 심어져있더라구요
이런 야자수들이 제주도의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서
관광객들한테도 인기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