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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여름하늘

공포영화나 무서운 상황이 되면 춥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평소 공포영화나 무서운 상황이 닥치면 한기가 느껴지면서 춥게 느껴져서 보통 여름에 공포영화가 개봉하잖아요. 그러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소름이 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래아빠입니다

    달래아빠입니다

    인건은 원래 태여날때부터

    민감한 피부 반응을 가지고 있습니딘

    예를들어 꼬집으면 아프다거나

    뜨겁거나 차가운것을 만지면

    살이 움추리게 되는등 민감한 피부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렇듯 직접적인 신체반응이 나타나듯이 내구적인 신체의 반응또한

    활발하게 나타납니다

    레몬같이 신것을 생걱하면 입에

    침이 고이는 현상도 내구적 신체반응에 포함됩니다

    또한 무서운 영화를 봤을때에는

    그 공포장면이 나올때

    순간적으로. 혈압이 상승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이때에는 신체에 온도가 급격히

    변화하여 오르고 내리다보니

    순간적으로 피부가 한기를 느끼게되는것 입니다

  • 무서운 상황에서 오싹하고 춥게 느껴지는 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고 이때 피부 혈관이 수축되면서 말초 부위의 체온이 떨어지고, 피부가 차가워지게 된다고 하며 땀샘이 자극돼 식은땀이 나고, 이 땀이 증발하면서 몸이 더 차갑게 느껴지게 된다고 합니다.

  • 사람의 신체는 공포를 느낄때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근육이 긴장도고 말초신경이 수축됩니다. 이렇게되면 손과 발로 가는 혈류의 양이 적어져 체온이 낮아지게 되고 몸이차가워지게 됩니다.

  • 무섭거나 놀라는 순갸 교강신경이 급격히 활성화되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말초 혈관이 수축해 피부 혈류가 줄어 피부 온도가 떨어지면서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털세포 근육이 같이 수축해 소위 소름이 돋는데 털을 세워 체온을 보존, 몸집을 부풀리려 했던 조상들의 본능적 방어 반응이 남은 것입니다.

    여름에 공포영화를 많이 내놓는 건 이런 심리적 냉각 효과를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방학, 휴가철 관객 수요까지 겨냥한 상업적 전략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포를 느끼면 우리 몸은 ‘투쟁-도피 반응(fight or flight)’을 일으킵니다. 이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피부의 작은 근육이 수축해 소위 ‘소름’(goosebumps)이 돋으며 한기나 오싹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먼 옛날 털이 많던 시절에는 털을 곤두세워 몸을 더 크게 보이게 하거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반응이었습니다.

    지금은 털이 거의 없지만 이 반응이 남아 있어 무서운 상황에서 한기와 소름, 오싹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