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는 최근 내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3년에는 4.1% 줄어든 5565억 달러(약 724조730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반도체 시장이 4년 만에 쪼그라들 전망됩니다. 특히 반도체업계 업황 부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이 점유율 1·2위를 차지하는 메모리반도체에 집중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올해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각각 17%, 16.2% 역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전체 시장 역성장보다 훨씬 가파르게 시장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