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 ICO중이거나 정식 상용화전 상품

코인 -> 정식 상용화 상품 으로 간단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선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을 아셔야 합니다.

토큰은 코인회사에서 메인넷 출시전까지 운용하는 통화입니다.

즉 어떤 플랫폼 산하에서 운용되는 통화입니다.

예를 들자면

네오코인이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기 전까지는

이더리움 플랫폼 안에서 네오토큰으로 운용하다가

네오 자체의 플랫폼이 완성되면서 네오토큰을 네오코인으로

스왑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토큰이 자체 플랫폼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계속 토큰으로 남는 것도 있고,

어떤 토큰은 자체 플랫폼(메인넷)을 구축하여 코인으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큰 자체에는 별 기능이 없습니다 단순히 주고받는 기능이죠

이오스를 보자면 제가 알기론 시작은 토큰이었고 기능을 가진 코인을 제작함으로써 현재 dapp를 하위로 둘 수 있는 코인이 된 것이죠

보통 토큰으로 미리 만들어서 아이디어를 이용해 돈을 끌어모은 후 그 돈을 개발비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