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사태이후 그 신뢰회복 방안은요. 뭐를 해야 나아질까요?

스벅의 탱크사태 이후로 확실히 스벅의 이용자가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 여파로 스벅은 이번 여름에 프리퀀시 행사도 없애고 신뢰 회복이 먼저라고 했다는데요.

그 덕분인지 요즘 투썸이용자가 많아졌더라고요.

손님이 그리 많지 않던데 요즘 투썸에 가면 자리가

없네요.

할리스나 파스쿠찌도 늘었고. 메가나 컴포즈같은

저가커피도 손님이 늘었네요.

문제는 이제 스벅이 어떻게 해야 다시 회복할까.......인데요.

제가 볼 땐 마땅히 떠오르진 않아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스벅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뭐가 나을까요?

확실히 서비스나 md는 스벅이 뛰어난 간 맞더라고요.

다른 곳은 이 여름에 얼음물 한잔 달라는 것도

스벅에 비해 안 주려 하고. 아니면 한컵 분량도 안되는

작은 종이컵에 주면서 매장컵 제공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물어보니 설거지하기 싫고 일이 많으니 그렇다는데

결국 그건 손님을 위한게 아니라 일하는 직원을 위한 것이니 모순이 아닌가 싶어요.

암튼 다른 건 차치하고 어떤 방안이 있을까 싶어 올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이 어떻게 행동을 한다고 스타벅스 업체 자체의 회복이 될까, 싶긴 하네요 

    제 생각도 그래요 손님이 확 줄었다는 아닌 것 같아요 여전히 많아요 .. 여기저기 자꾸 생기기도 하구요 

    최근에 저희지역엔 하나 더 생겼어요 ,, 

    저가 커피 매장은 원래 그랬던대로 사람 많더라구요 

    안 갈 사람은 안 가겠지만 갈 사람들은 여전히 다니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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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글쎄요.. 회복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5.18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좀…

    중요한 날로 생각하고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요ㅠ

  • 저는 스벅이 예전보다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어디 거주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거주하고 이동동선에 있는 서울 부분 스타벅스는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이 손님이 많았습니다.

    스타벅스에서도 해당 이벤트를 진행시킨 임직원을 교체시켜버리는 등의 강수를 두었고 아직도 스타벅스만큼의 편의성이 갖추어진 곳이 많지 않아 거품이 빠졌다 라고 생각됩니다.

    국가의 수뇌부 라던지

    특정 브랜드 기업의 수장이 잘못해도

    국가와 브랜드가 남는만큼

    이김에 스타벅스가 무한히 풀어준 서비스에서

    거품을 걷어 냈다 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