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착호갑사는 1421년 당번, 하번 각 20명씩 처음 제도화되었으며 그 후 갑사의 정원이 증가함에 따라 착호갑사도 늘어나 경국대전 병전에 따르면 갑사 18000명 중 착호갑사가 440명으로 늘어났으며 5교대로 88명이 6개월씩 복무하면서 체아록을 받았습니다.
입속 요건으로는 세종실록에 따르면 화살촉을 나무로 만든 무예 시험용 화살인 목전을 180보에서 1개 이상 맞히기, 말 타고 활쏘기 2번 이상, 말 타고 창던지기 1번 이상, 주 , 즉 일정 시간 멀리 달리는 능력시험에서 250보이상 가기와 양손에 각각 50근씩 들고 100보 이상 가기, 즉 힘 가운데 하나에 합격한 자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