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티 안 나게 딴짓하는 방법 쪽으로 가면 오히려 선생님한테 더 찍히기 쉬워서 그 방향은 솔직히 추천은 못 해요ㅠㅠ 엄한 선생님이면 특히 더요.
대신 1시간 수업을 안 지루하게 버티는 방법은 있어요. 이게 은근 현실적으로 제일 도움 되더라고요ㅎㅎ
예를 들면
단어 나올 때마다 내가 이거 실제로 문장 만들면 어떻게 쓰지? 같이 혼자 바로 응용해보기
선생님이 말하는 거에서 시험에 나올 것 같은 포인트만 체크하기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냥 받아적고 나중에 나만의 뜻으로 한 줄 정리해보기
이렇게 하면 똑같이 듣고 있어도 머리가 할 일이 생겨서 시간 훨씬 덜 지루해요ㅋㅋ
그리고 솔직히 1시간이면 진짜 짧은 편이라 딴짓 시간 만들기보다는 그냥 빨리 끝내고 나가자 느낌으로 가는 게 마음이 편할 수도 있어요. 티 안 나게 뭘 하는 것보다, 안 혼날 정도로 집중만 유지하는 게 결과적으로 제일 이득이고요.
만약 너무 지루해서 힘든 거면 수업 끝나고 좋아하는 거 하나 정해놓고 이거 하러 간다 이런 식으로 버티는 것도 꽤 잘 먹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