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오래 하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요즘은 앱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자동으로 쌓이는 쪽을 고르는 게 시간 대비 훨씬 나아요.
제가 요새 손 덜 가면서 계속 쓰는 건 걸음 수 기반이에요. 캐시워크나 토스 만보기처럼 걷기만 하면 쌓이는 건 매일 몇십 원이라도 꾸준하고, 통신사 앱 걷기 이벤트까지 겹치면 은근히 모여요.
두 번째는 결제 연동형이에요. 네이버페이나 페이코, 카드사 앱에서 매일 출석이랑 미션 하면 포인트가 실제 결제에 바로 쓰여서 체감이 커요. 설문형은 패널나우나 엠브레인처럼 단가가 높은 편인 곳이 시간 날 때 몰아서 하기 좋고요.
새로 해보고 싶으시면 리워드형 예적금이나 은행 앱 이벤트도 챙겨보세요. 매일 출석 포인트에 이자까지 붙어서 작지만 밑지지 않아요.
다만 초대코드 받아야 한다며 개인정보를 많이 요구하는 신생 앱은 걸러야 하고, 출금 최소 금액이 높은 앱은 시간만 잡아먹으니 출금 조건부터 보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