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되는건 있는데 이미결정해버린뒤라서
업자말이 의심스럽고 문제없다고는 하는데
의심스러운데 확인할 방법은 제품이 들어와야
확인할수 있는거고
가능성은 낮지만 대표가 물어보길래
들어오면 테스트해보겠다고 하니
들어오기전에 미리 문제가 없게 준비를 해놔야지
들어오고 난뒤에 테스트
를 해본다고 신경질만 버럭내는데
옆사람은 문제없다고 하는데
내가 부정적으로 얘기하니 신경잘 난건가요
대표가 물어보면 눈치봐서 옆사람 얘기하는대로
하는게 좋나요
이런일이 자꾸 발생하니 옆사람이 답답했던지 대표하고는 메일도 보내지말고 얘기도 하지말고 자기한테만 전달하라네요
옆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뭔가 결정 권한이 있는 사람 인가요?
관리자 분이시라고 하면 믿고 일을 진행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품이라는게 실제 받아서 확인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는 거기 때문에,
일단 받아 보시고 같이 확인 하신다음에 결정을 하셔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자가 있다면 업체 측과 싸워서라도 원상복구를 해놔야지요.
옆에 직원이 아무래도 눈치도 있고 경험이 많아서 대표님이 어떤 성향인지 잘 알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옆에 직원이 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같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제품 출하하기 전에 방문해서 사전에 확인 절차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 인 거 같습니다. 아니면 샘플 이라도 받아보고 판단 했어야 하는 아쉬움도 있는 거 같습니다.
팔린 물건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면 일단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를 파악해 봐야 합니다. 공정상 아니면 기타 만들때 잘못이 없는지를 먼저 파악해보는것이 좋죠. 그래야 대표와도 이야기 할때 다 검토를 해봤는데 저희쪽에서는 문제가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죠
우선 물건에 대한 보증방식이나 이런 책임소재에 대한 것을 문서로 해두셧는지요!부정적으로 보고 판단할수도 있는거죠. 더 신중해야 하는거니!이 태도가 맞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