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F승인은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다라는
조금있으면 이더리움ETF가 승인될지 안닐지 결정이되는데 만약 이더리움이 ETF가승인된다면 미SEc가 주장하는 증권이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이더리움 ETF를 승인하였다는 것 자체가 증권성 여부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기에 증권 이슈에서 벗어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된다면 조금 더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계기가 되겠지만 ETF로 출시 가능해질경우 증권성을 띄게 될 수 있다는 점은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etf가 sec의 승인을 받으려면, sec가 이더리움을 단순한 상품이 아닌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sec는 대부분의 가상화폐를 증권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특히 이더리움은 pOs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증권성 이슈가 더욱 두드러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sec가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분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로 이더리움 etf가 승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절차가 비트코인 현물 etf와는 다르며, 이에 대한 진전이 있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더리움 etf의 승인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주감동적인목련님,
ETF 상품 중 증권의 성격을 띤 것은 사 전에 SEC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현재 이더리움을 발행 한 재단은 SEC에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서 등록을 당연히 하지 않은 상태죠. 만약에 이더리움이 증권이라면 ETF가 발행 전에 증권으로 등록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현재 SEC에 ETF 신청을 한 그레이스케일의 경우 신청서에 증권 논란의 중심이 되는 "스테이킹"서비스를 배제하는 수정안을 제출 하였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이 ETF 승인 여부는 이더리움이 증권이냐 아니냐..SEC의 판단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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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된다는 것은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SEC에서는 이더리움의 증권서 여부에 대해 다투고 있는 이상, 현물 ETF가 승인된다는 것은 더 이상 증권성이 없다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해주신 이더리움 ETF 승인이 이더리움 증권이 아니라는 것에서 벗어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현재 SEC는 계속해서 이더리움의 증권성에 대해서 이슈를 걸고 있으나
만에 하나 승인이 되면 이런 이슈를 건넌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ETF승인의 경우 증권성 여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 따라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ETF가 승인된다면 증권성 이슈에서는 다소 벗어날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