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내년 급여인상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이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코로나 시국때는 회사가 힘들다고 울고 코로나 끝나니
우크라이나전쟁때문에 또 울고 요즘에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우는 소리를 합니다.
내년 급여인상도 물건너 갔습니다. 계속 물가가 오를건데 급여는 몇년째 동결입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회사가 임금동결을 전혀 공감이 안되게 설명하네요.
물가가 오르면 직원들의 실질임금이 줄어드니 물가 인상분은 안되더라도 그 비슷한 수준으로 내년 급여를 인상해주는게 맞습니다.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실 때가 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매년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급여가 인상되지않는 회사라면 더이상의 비전은 없어보입니다. 이직이 가능하다면 이직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수리123입니다.
매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직원들 급여는 항상 동결시킨다면 비젼이 없는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몸값을 키운다음 이직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직원들을 생각하지 않고 처우개선이 없는 회사는 더이상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더 나은곳이 있다면 이직을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도 꽤많이있거든요 저희 회사도 내년 임금이 동결 가능성이 큽니다. 요구는 하고있는데 회사사정도 있고 다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거든요
잘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안녕하세요. 날렵한딱새90입니다.
물가는 매년 오르고 최저임금도 매년 올릅니다.
그와중에 의리지키고 충성한 직장인들에게 몇년째 힘들다고 월급동결한다면 지금이라도 다른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내년엔 세계경제가 더욱 힘들어 진다는게 지배적입니다.
지금이라도 이직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지금 이직은 좀 어려운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회사만 힘든건 아니니,
이직처를 구하기도 만만찮을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셔서 더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다면 당연히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네 당연히 이직해야 합니다. 급여 괜챃게 주는곳 아주 많습니다. 특히 잔업이나 야간작업 휴일 작업 하면 더 많이 주는곳 많아요. 적게 주는곳에 있을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을 할 직장이 있고 지금의 경력을 인정받아서 급여가 인상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막연하게 이직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먼저 주변상황부터 살펴보시고 이직할 직장부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수줍은침팬지276입니다.
회사 몰래.. 자격증 등등으루 스펙업두 하시고 몰래 면접도 다니시고해서... 이직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회사는 평생 상황이 어렵다하고 사장은 차가 수시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