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친구 없이 혼자인게 창피한건가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친구들이랑 못 어울리고 안 어울렸어요 아무랑도 말을 안하고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해서요 그래서 항상 혼자에요
친구가 없는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이건 아니다 친구를 만들고 싶다생각이 든다면 노력해서 친구를 만들면되는 문제고 그게 아니고 이제 혼자 있는게 더 편하다면 그대로 지내셔도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창피해하지 마세요.
친구가 없어서 외로울 수도 있지만 창피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거나 취미생활을 하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려울수 있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달라질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친구가 없어도 본인이 창피하다고 느끼는 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그리고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예쁜 나이에요. 간단한 인사로라도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혼자인 건 창피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인이 되면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는 게 큰 자산이 됩니다^^
혼자의 시간을 못보낼 수록 타인에게 집착하게 되고 누군가가 없으면 불안해지는데 그러면 어느순간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게 됩니다
내가 내 할 일 잘하고, 똑부러지고, 나 혼자 잘 지내면 됩니다. 그러니 그런 마음 먹지 마세요
친해지고싶은 친구가 있으면 먼저 말도 걸고 다가가 보세요 그러면 학교생활이 더 재밌어질거예요
친구들은 시선에선 님이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있는걸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말을 안걸수도 있어요
친구와 어울리고싶은데 혼자이신건지 아니면 고독을 즐기시는것인지요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인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마음은 열고 다가가 보세요 함께 라는 즐거움을 나눠드리고 싶네요
어떤 이유로 친구를 사귀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친구를 사귀고 즐겁게 지내보세요
세상은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상부상조 인화단결입니다
안녕하세요
절대 창피한 거 아닙니다.
성격이 친구 하고 못 어울리고 말도 안하고 그래서 친구들도 말 걸어 주지않는 성격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성격으로 봐서 창피 하다고 친구 만들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더 힘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단 꿈과 목표는 있어야 나중에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원동력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왜 챙피한 일인가요? 쓸데없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보다 혼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일 입니다. 이번 기회에 책을 많이 읽으시고 운동도 하세요~지식과 체력이 갖춰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자연히 주변에 사람들이 다가옵니다~그러면 책에서 배운 것처럼 좋은 사람을 선택하셔서 지켜보다가 친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행복하세요 ~^^😍
학교에서 친구 없이 혼자 있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교 생활 중에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여기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생각과 조언을 드리자면
1. 자신을 존중하기자신감: 혼자 있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1.
자기 개발: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해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즐기며 자기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1.
공통 관심사 찾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동아리나 학교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2.
작은 대화 시작: 처음에는 간단한 인사나 작은 대화로 시작해보세요. 점차 대화를 이어가면서 친해질 수 있습니다2.
상담: 필요하다면 학교 상담사나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그들은 여러분이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4.
가족과 대화: 가족과도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그들은 여러분을 지지하고 조언을 줄 수 있습니다4.
혼자 있는 시간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친구가 없는 것이 창피할 일은 아니지만 창피하거나 외로운 감정이 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학창시절 친구들과 연락하는 것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많은 분들도 있겠지만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통해 사귄 친구들과 더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학창시절 친구들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서로 다른 지역에 가기도 하고 생활 환경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게 멀리 생각하면 어차피 시간 지나면 안볼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하는 맘으로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작성자 님이 혹시 마음이 너무 외로우시다면 친구를 사귀려고 조금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학교에 친구가 없는것은 창피할일은아닙니다 다만 친구가 없으면 외로운감이 있을뿐이죠~친구를 사귀려면성격을 한번 바꿔보세요~ 먼저 친구들한데 손을 내밀어보세요~~
혼자인게 창피한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에 성격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킬 노력
은해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사화에 나왔어도
소극적으로 행동하시면 사회생활에 어려움
은 격을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피한건 아니지만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 친구와 대화나 관계등이 중요하거든요
옆 짝꿍이랑 이라도 대화를 해보고 친해지려고 해보세요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먼저 다가오지도 않습니다.
혼자 있는 것이 창피한 일은 절대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향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가 많지 않거나 혼자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입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작은 일부터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하거나, 동아리나 취미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겠네요.
혹은 운동을 배워보면서 맞부닥치는 대련이 있는 유도나 태권도 합기도 등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게 싫다면 흙을 빚는 공예학원이나 미술학원 등에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거나 등도 있고요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이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혼자 있는 시간 역시 자신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창피하다기 보다도 자신을 한 번 돌아볼 계기로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어울리지 못했고, 안하게 되었는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으면 좋을것 같아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문제였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창피할게 뭐가 있나요 그냥 혼자가 좋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요 뭐
학교 갈때 혼자가면 창피한가요? 혼자라고 창피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혼밥도 하는시대인데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남성 29세의 생각입니다 저또한 학창시절에 좋지않은 시기도 겪어보았습니다,
지금 29살까지 살면서 학창시절 암것도아닙니다 친구가 20명으로 졸업을했지만 연락하는친구 5명 정도 남았습니다, 시간이 가면 줄어들겟지요, 본인만 똑바르고 바르면됩니다.
괜찮습니다.
학교에서 친구가 없다는건 참 외로운건데요 사실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려면
여러 친구들은 사귀고 그리고 즐겁게 보내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없다는것은 창피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 많이 외로울것
같습니다 꼭 좋은친구를 사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