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거에 연연하게 되는 인간관계 어떡하죠
사회초년생때 직장내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아직 그 기억에 고통스럽네요
그 사람들 하는 일 마다 잘 안되길 저주하는것도 하루이틀이라 저를 갉아먹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 또한 안좋은 기억이 계속 생각나고 나를 괴롭히고 했는데요 어떤식으로 벗어났냐면 그냥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기로 했거든요 그냥 나쁜 기억도 내가 잘되려고 이런 기억이 떠오르는 거다 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생각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안좋은 기억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계속 떠오르지만 그때마다 이 기억은 내가 앞으로 잘되려고 생각 나는거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잘 안되려고 떠오르는 기억이다 이런식으로 넘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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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내가 받은상처를 다시 볼아보게되는 모습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에요 거기에서 어떻게 내가 대처할것인가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상처가 너무 많아 생각할수록 열받아지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그렇게 내가 또 힘들고 그게 반복되는 감정이죠
저도 너무 힘든경험을 했었는데 어느순간 몸에서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겟다 싶었어요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그사람들은 멀쩡한대 나만 안멀쩡하구나 하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책을 보기시작햇어요 그사람을 이해할려고가 아니라 그사람들을 잠시라도 잊기위해서요 저는 제가 제일소중하니까요 그리고 등산을 가기 시작햇어요 정상을 생각하는 동안은 정상만 생각하게되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한대로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조금 그사람들 생각을 안할구 있는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싶어요
본인이 너무 힘들자나요 생각을 안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그래서 그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돌릴수있는 본인이 흥미있는 무언갈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직장내괴롭힘 절대 당해서는 안되는데 당한 고통 만큼 트라우마되어 문득 기억 떠오르고 스트레스 받으며 그 사람들 저주하는데 그 감정 자체 나쁘다고 받아들이지 말고 그 고통과 스트레스 벗어나기 위해 뇌가 떠오르게 한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당한 만큼 얼마든지 안되기를 저주하고 욕하면서 오히려 그 감정 더 크고 깊게 느끼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노출치료 즉 일부러 그 감정 느끼면 오히려 적응하고 이해하면서 더 빨리 잊어지게 됩니다. 실제 아무리 잊어버리자 마음 먹어도 비슷한 상황이나 환경 있으면 무조건 발생하니 자연스럽게 그 감정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절대 나를 갉아 먹는다 생각 하지 않는게 좋고 그냥 편하게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해집니다.
최고의 복수는 신경도 안쓰일정도로 행복해지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하찮은 사람때문에 작성자님 인생 낭비하는건 아까우니까요. 저도 첫 직장에서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었어요. 처음엔 회사 망해서 단체로 실업자되라고 저주도 퍼붓고 했던것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 사람들 신경도 못쓸 정도로 소중한것들이 생기다보니 그런 사람들은 자연스레 잊혀지게 되더라고요. 그 기억속에서 작성자님 또한 오래 머무르지 않았으면 해요
많이 힘드셨을것 같네요
일단 그 기억이 지워지고 이겨내기 위해선
좋은 사람들과의 새로운 기억이 필요할것 같아요
세상엔 아직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억을 만들기도 부족한 인생에서 나쁜 기억과 사람때문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저도 같응 마음이에요 비슷하게 여자들 집단에서 따돌림처럼 안껴주고 텃세부리는 그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네요 문득문득 떠오르는데 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현재 삶이 바빠야 좀 잊혀지는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