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리실에 가서 한마디 조언을 해야 할까요

싱크대 아래 절수 페달이 고장 냬 관리실 직원을 불렀어요

관리실 직원이 와서 보고는 자기는 모른다며 업체 전화번호만 주고 우리가 아는 설비업체 불러도ㅈ되고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래요

가 페달 안써도 되다고 하니 설비업체 불러 철거해야 한다고하고 갔어요

사위가 후레쉬 비쳐보니 배수관에 자동 수동 있고 좌우로 돌려보니 수압도 조절이 되는 구조여서 수동으로 바꾸니

물이 잘 나오네요

내가 직원분께 절수페달 고장 세대 있었냐고 하니 있었데요

적어도 관리 기사시면 일반인도 후레쉬 비춰보면 알수있는 이런구조는 알고 이정도는 해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관리비 내는데

관리실가서 소장님 께 말할까

젊은사람 혹시 바줄이라도 끊길 까봐 참을까하는 중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원분의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정말 속상하고 황당하셨겠어요ㅠㅠ

    사위분이 직접 해결하셨다니 다행이지만, 관리비를 내는 입장에서 당연히 받아야 할 서비스를 못 받으신 건 사실이니까요.

    ​관리실에 가서 말씀하실지 고민되신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요즘은 아주 간단한 점검조차 책임 문제 때문에 회피하는 직원들이 종종 있어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손쉽게 조절 가능한 구조조차 모르쇠로 일관하며 업체만 부르라고 한 건 분명히 직무태만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 직원을 직접 나무라기보다, 소장님께 "이번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기사님들이 기본적인 구조 정도는 숙지해서 다른 집에는 헛걸음이나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교육 좀 부탁드린다" 정도로 좋게 말씀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그분의 생계를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관리실 전체의 서비스 질을 높이는 건강한 조언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해결 잘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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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관리소에서 절수폐달을 해줄수있는것이 아닙니다.그건업체에 연락해서 물어봐야죠.공용으로 관리하는것들을 관리소에서 관리하는것이지 절수폐달은 업체연락처받아서 문의하고 처리하는것이 맞습니다.

  • 관리실 직원 태도 분명하게 화 나지만 그렇다고 관리 소장한테 따지면 그 사람 밥줄 날라가는 거 걱정하시는거 보니 상대 배려하는 마음 깊은거 같습니다. 그 직원 성향 자체 일 하는거 귀찮고 더군다나 질문자님 여성이라고 설비업체 부르라고 한 거 같은데 다른 사람에게 태도 고치게하는 차원에서 약하고 짧게 말 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그 직원 내가 내는 관리비 중 급여 받아가는데 그런식으로 일하는건 기본 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실 직접 가는 것보다는 전화해서 직원 좀 더 적극적으로 관리해주기 바란다고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