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린숲제비52
엔화가 계속 떨어지는데 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엔화가 매일 최저가를 갱신히고 있네요. 관광가기에 좋을때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보다도 왜 계속 떨어지는지 이유가 뭘까요?
앞으로 언제쯤 오를 것 같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저 현상이 심화 되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엔저가 심화되는 것은
결국 일본의 기준금리와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가 큰 것이
유지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본적으로 여전히 일본은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금리가 낮ㅇ은 국가입니다 기준금리는 여전히 1프로대이며 시장금리는 2프로초중반대입니다. 즉 여전히 준기축통화임에도 금리가 낮다는게 근본적인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엔화는 낮게 유지가 될것으로 보이며 향후 기준금리인상이 빠르게 속도가 이루어지거나 경상수지가 지금보다 더 가속화되는 흐름으로 성장을 보이지 않는다면 엔화는 지금처럼 반등은 이루어질수도 있지만 중장기적인 추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엔화가 약한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여전히 크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높은 달러 자산의 매력이 더 크다 보니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의 재정 부담 우려와 높은 에너지 수입 비용도 엔화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는 원·엔 환율은 엔화뿐 아니라 원화 움직임도 중요합니다. 엔화가 약해지는 동시에 원화가 강해지면 100엔당 원화 가격은 더 크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엔화가 본격적으로 오르려면 일본이 추가로 금리를 올리거나 미국 금리가 내려가면서 미·일 금리 차이가 줄어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환율의 정확한 바닥을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일본 여행 목적이라면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 필요한 금액을 몇 차례 나누어 환전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큰 금리 격차가 지속되고 일본의 구조적인 자본 유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미국 등 주요국가의 금리에 비히면 일본 금리는 매우 낮은 상황이라서 엔화를 팔고 고금리 달러 자산에 투자하려는 엔 캐리 트레이드 및 해외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무역 적자 구조와 고령화로 생산성이 낮아지는 구조적인 문제까지 더해져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본정부가 금리는 올리지만 돈을 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유동성을 강하게 풀고 있기에 엔화 자체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엔화의 경우 현재 반등은 가능하지만 강하게 유동성에 대한 통제를 하지 않는이상 우하향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점의 경우에는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는 일본과 미국의 금리 차이로 인하여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이며, 다만 한국에서 보는 엔화 환율은 원화 가치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엔화가 원화 대비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달러 대비로도 같은 만큼 하락한 것은 아닙니다. 향후 엔화 반등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과 미국의 금리 인하로 양국 금리 차이가 축소되는 시점에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