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로 반말하는 사촌언니한테 새해 복 많이 받아! 괜찮나요
사촌 자취방에 놀러간다고 카톡하는데 곧 새해라서 새해 복 많이받으라고 하고싶은데 뭔가 연장자한테 저렇게 해도 괜찮나….싶어서요 혹시 언니가 기분 괜찮아 할까요..? 아니면 예의있게 언니한테 새해인사할거 있을까요…갑자기 존댓말은 좀 아닌거 같아서요…ㅠ
61개의 답변이 있어요!
평소 반말을 하는 편한 관계라면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인사는 큰 결례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친근함을 보여줍니다.
갑자기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문장 뒤에 언니라는 호칭을 붙여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 언니라는 식으로 인사하면 예의와 친밀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상대방도 기분 좋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만약 조금 더 정중함을 더하고 싶다면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덕담을 덧붙여 보십시오.
어른들께 드리는 공식적인 인사가 아니므로 너무 경직될 필요 없이 본인의 진심이 담긴 다정한 표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평소에도 가볍게 반말하는 사이라면 새해복많이 받아라고 말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제가 만약에 상대방이라면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렇게 얘기해도 크게 신경 쓸 거 같지 않아요.
평소 반말 하는 사이라면 저 정도는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다른긴 하겠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반말하는 사이면 새해 인사 반말로 하는 경우 있습니다
곧 새해니까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아처럼 가볍게 덧붙였는데, 오히려 부담 없어서 반응이 좋았습니다. 보통 연장자라서 형식적인 인사가 필요할 것 같지만, 갑자기 존댓말로 바꾸는 게 더 어색할 수 있어서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이 차분하면 괜찮을것같은데요. 그런데 조심스러우시면 새해복많이 받아하고 느낌표보단 앞에 꼭 언니라는 단어를 붙이고 새해복많이 받아~하면서 물결무늬가 더 좋을것같아요
연장자지만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작성자 님도 사촌언니와 그런 사이신거 같구요
사촌 언니 분은 존댓말에 여부와 상관 없이 새해 복 많이받으라는 말에 감동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서로 반말 하는 사이 라면
새해 복 많이 받아 라고 말을 전달해도 크게 기분 나빠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존댓말 하는 것이 더 이상 할 수 있겠습니다.
평소 반말을 하는 사이라면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만 보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작성자님 맘에 걸린다면 안부를 물어보는 등의 추가 멘트를 붙혀보는 건 어떨까요?
오히려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은데요? 갑자기 존댓말로 바꾸면 언니가 "왜 갑자기 격식을 차릴까?"생각하면서 낯설어할수도 있어요. 반말로 한다면 "새해복 많이 받아""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지내자!" 이렇게 하면 좋다고보고, 더 다정하게 말하고 싶으면 새해 복 많이 받아 언니! 올해는 꼭 건강 회복하고 웃을 일 많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인사하는것도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일단은 서로 반말을 하는 상태라면 새해 복 많이 받아 이것도 저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반말을 하는 상태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는게 좀 더 어색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인사하는 것 자체를 좋아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보내셔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평소 반말을 하는 친밀한 사이라면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다정하게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인사가 되며, 조금 더 격식을 갖추고 싶다면 "올 한 해도 고마웠어, 새해 복 많이 받아!"처럼 진심 어린 감사를 덧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에도 반말을 하던사이라면 괜찮을 것 깉긴한데,
괜찮을까하는 걱정되는 마음이 든다면 편하게 반말로 이야기하다가 미지막에 새해 복 많이 받아용~ 정도의 용용체 어떨까요☺️?
서로 원래 반말하는 사이였으면 반말을 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갑자기 존댓말을 하면 멀어졌다 생각하거나 어색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존댓말하는 귀여운 이모티콘도 함께 보내세요
어차피 평소에도 반말했다면 새해인사도 반말로 하는게 자연스럽죠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렇게 보내도 됩니다
새해니까 예의를 차리고 보내도 문제 될 건 없지만 그냥 친근하게 평소처럼 보내시는게 저는 더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반말이든 존댓말이든 상관이 없을 거 같습니다. 덕담이란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새복많~ 이런 식으로 보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걱정하는 부분이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평상시에 어떻게 말을 했는지가 중요해보여요 ㅎㅎ 친근한 사이면 편하게 그렇게 말해도 좋고 조금 격식이나 예의를 차리는 사이면 조금 더 정중하게 말해보심은 어떠실까요?
평소에 하던 말투로 새해인사를 건네도 좋겠지만,
한번씩은 존댓말로 새해인사를 건네는거도 색다르지 않을까요
그 사촌얹니분이랑 입장을 바꿔서 질문자님께서 그런 존댓말로 새해인사를 한번쯤 받는다면 기쁘지않을까요
새해인사 일년에 한번인데 색다른 이벤트다 생각하시고 해보는거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언니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래! 이렇게 말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어떤가요?사촌언니도 새해톡 어떤 마음으로 보냈는지 알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을 것 같지만... 평소 톡 대화에서는 용체를 쓰면 예쁠 것 같아요. 꼭 나보다 연장자가 아니더라도 나보다 어려도 내가 존댓말 해주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러니 연장자한테 예의갖추고 싶으면 갖춰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 마음에 편한대로 하세요. 존댓말 불편하면 사촌언니가 반말하라고 시킬거예여
평소에 말 편하게 하는데 갑자기 존댓말하면 그게 더 이상할거같아요 ㅎㅎ 그냥 평소대로 말씀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런식으로요 저는 개인적으로 10살 넘게 차이나는 사촌동생이랑도 반말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편인데 이 동생들이 갑자기 존댓말하면 거리두는거같다고 느껴질거같네요
평소에 반말을 하는 사이라면 그렇게 말씀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편하게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앞이나 뒤에 "언니"를 붙이시면 될 것 같아요. "언니"라는 호칭을 붙이면서 아주 편한 반말을 한건 아니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도 반말 하면서 친근한 사이라면 반말로 해도 괜찮을 듯해요. 대신에 조금 길게 적어보면 어떨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리길 바랄게. 이런 식으로요.
서로 반말을 하는 사이라면 갑자기 존댓말을 하면 또 어색할 수도 있으니 그냥 평소처럼 반말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렇게 가볍게 인사해 보세요.
언니와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 친해서 반말을 하시는데 문자로 반말을 하시는게 무리는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본인 입장에서 뭔가 불편하면 살짝 존댓말을 써보세요. 그리고나서 언니의 반응이나 본인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심 좋으실듯 합니다.
평소에 반말을 했다면 반말로 인사를 해도 상대방이 이상하거나 기분 나빠하진 않을것 같아요. 그런데 글쓴이님이 신경 쓰일 정도라면 애교있게 존대로 글을써도 어색하진 않을것 같아요
서로 반말을 하는 사이라면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말해도 전혀 무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갑자기 존댓말로 인사하는 것이 더 어색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하고 싶다면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아”나 이모티콘을 하나 덧붙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예의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지금 쓰시려는 표현 그대로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사촌언니와 평소 반말을 쓰는 사이더라도 새해 인사를 할 때에는 조금 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명절이나 새해처럼 특별한 때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뜻을 담아 공손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