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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다 더글로리에서 문동은은 선역인건가요?
물론 문동은이 주인공이고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인것도 맞지만 어쨋든 그들을 복수하고 죽이고 다치게할 권리가 있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문동은은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로 보여지지만, 선한 역할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피해자이긴 하지만, 복수와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법과 도덕적으로 보면, 누구든지 폭력이나 복수로 해결하는 건 정당하지 않으며, 그런 권리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국, 감정이 격해질 때는 법적 절차를 따르는 게 가장 바람직하고, 인권과 도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송혜교 배우가 연기한 극중인물 문동은은
선역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사실상 사적 복수를 하면서
각종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니 범죄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법이나 사회가 가해자들을 처벌하지 못하는 현실과 같은 상황에서
오랜세월 동안 처철하게 복수 준비를 해서
결국은 학폭 가해자 모두를 철저히 응징하는
모습에 대중들이 열광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극중 문동은을 비롯한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나쁜짓을 일삼던 가해자들에게
문동은이 벌준 부분은 너무 통쾌했었습니다
저라도 그렇게 복수 할것입니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은 분명 학교 폭력의 피해자로서 깊은 고통을 겪은 인물이며, 시청자 입장에서 그의 복수는 정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윤리적으로 보면 타인을 고의로 해치거나 죽게 하는 행위는 선한 행동이라 보기 어렵죠.
문동은은 정의를 구현한다기보다는 복수를 선택한 인물로, 전통적인 의미의 '선역'이라기 보다는 '반영웅' 또는 '비극적 복수자'에 가깝습니다. 그녀의 고통은 공감되지만,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방식은 복잡한 도덕질 질문을 남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