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간이 안좋으면 쥐젖이 생긴다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34

간이 안좋을때 쥐젖이 생길수 있다는 글을 보게됐습니다.

몸에 쥐젖이 번져서 고민이였는데

정말 간 건강과 연관이 있는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간건강과 쥐젖은 관련이 없습니다.

      쥐젖(skin tag)은 피부에 생기는 작은 양성종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통은 노화현상으로 여성의 목쪽에 가장 호발합니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도 호발합니다. 그 자체가 전염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당연히 목의 다른 부위에 노화현상으로 새롭게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들은 이것을 '번진다'라고 얘기하는 거죠. 

      쥐젖은 양성질환이기에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으나 미용적인 목적으로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쥐젖은 보통 레이저로 제거를 하며, 이론적으로는 재발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지속적인 노화현상으로 다시 새로운 병변이 생길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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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의 쥐젖은 피부 세포가 분열하는 과정에서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생하면서 기형적인 형태의 병변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간이 좋지 않으면 쥐젖이 생긴다는 주장은 확실하게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는 주장입니다. 간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지만 걱정된다면 소화기내과적으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간이 좋지 않아서 쥐젖이 생길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최근 비만이 심해졌거나 임신을 한 경우에 쥐젖이 생길 수 있지요. 다만 쥐젖이 퍼지는 질환은 아니라서 사마귀일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간과 관련 없으니 일단 피부 병변에 대한 확인부터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