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 같은게 성격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화학물질들이 뇌에서 나오면서 그게 성격을 좌우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유전자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부모님 성격이 자녀에게 어느정도 전해지는걸 보면 말이죠 혈액형과 성격 연관성은 과학적으로는 입증이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문화적으로 믿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결국엔 타고난 생물학적 요소들과 환경에서 학습한것들이 섞여서 각자만의 성격이 만들어지는듯 합니다.
저는 사람들의 성격형성은 후천적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성격은 환경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제 친구 중에 내성적인 애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친구가 계속 활발한 친구들과 놀다 보니까 자기 스스로를 내려놓고 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엄청 밝아지고 외향적으로 바뀌었어요 그런 것처럼 성격은 환경에 따라 쉽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