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스피가 5% 넘게 폭락하며 5,000선이 붕괴(4,949.67 마감)된 것은 공포 심리가 과도하게 반영된 측면이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시가총액 255조 원이 증발하고 '사이드카'까지 발동될 정도로 급락했기 때문에, 단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적인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이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양적 긴축 선호 등)을 이미 가격에 한 차례 강하게 반영했으므로, 추가적인 충격보다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