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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나라 영화 할리우드 영화 한국 등급이요?
옛날에는 80년대 90년대에는 우리나라 영화 등급이 왜 대부분 다 청불이 많았고 할리우드 영화는 전체 12세 15세 청불 이렇게 다 있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전 그러니까 80-90년대에는 속칭 '가위질' 이라는 것이 성행했습니다.
헐리우드에서 성인용 등급으로 나온 영화도 우리나라에서 수입해 와서는 폭력이나 선정적인 장면만 잘라내고 등급을 낮추어 청소년들 입장가 등급을 만들어 개봉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업자들의 돈벌이용 상술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청소년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애매모호 합니다.
매년 아청법을 언급을 하는데 나이별로 디테일한 것도 아니고 누구를 위한 무슨 법인지 일반인은 대충 알기만 하죠.
때문에 과거에는 연령등급 제한이 청불과 아닌 것으로만 나뉘었던 것으로 압니다.
2002년 헌법재판소에서의 등급보류 위헌결정 이후에 현재와 같은 전체,12,15,청불로 나뉘었다네요.
그리고 미국은 1968년까지 헤이스 코드라는 등급으로 자율심사를 해왔는데 이것이 폐지되고 MPA 라는 단체에 수위 검열을 받는다고 합니다.
의무까지는 아니지만 상영관 측에서 MPA 판정없으면 상영하지 않겠나는 경우가 있어서 보통은 하는 거죠.
참고로 헤이스코드는 우리나라보다 좀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1980년 90년대 한국 영화 등급제와 할리우드 영화 수입 당시의 상황을 보며 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가 많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검열 중심제도 등급 체계 단순화 보수적 기술은 폭력 성적 묘사사에 비판적 내용이 조금만 있어도 청불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