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유한누에219입니다.
비둘기는 크는 속도가 빠른 편이다. 보통 한 달 정도면 다 큰다.
한 달 사이에 격변한다. 크는 과정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태어난 직후
살의 색은 종에 따라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으로 노란 털이 난다.
갓 태어났을 때는 종과 상관없이 부리가 크다. 머리가 무거워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귀엽게도 눈은 아직 뜨지 못한다.
생후 2~3주 경
눈을 뜨기 시작한다. 손을 태우려면 이쯤 이유식 하는 게 좋다.
슬슬 밥 주는 존재에게 날개를 퍼덕거리며 '삐익- 삐익-` 하는 소리를 낸다.
보채는 행동이다.
아직 하늘 땅도 구분하지 못하는 나이라 배불러도 계속 보챈다.
조금 후면 그 아이에게서 더는 볼 수 없는 행동이다. 동영상으로라도 많이 남겨두자.
생후 1개월 경
이유식을 떼고 사료(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변성기도 온다. 좋고 싫음을 구분하기도 한다.
성장이 빠른 아이들은 3주째에도 날지만 보통 한 달이 돼야 잘 난다.
이제 진짜 비둘기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과 깊은 유대감을 끊임없이 쌓을 때가 됐다.
평균 수명은 10년, 많으면 20년까지도 산다. 지금부터 주인이 할 일은 엄청나게 많다.
그 일들은 전부 죽을 때 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게 목표가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