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도 흔한 새들처럼 나무에 둥지를 짓고 거기에 알을 낳아 새끼를 기릅니다.
흔히 보이는 비둘기는 사람이 왕래하는 곳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거나
시장에 가보면 뻥튀기 장사하시는 분들 주위에 가서 거기서 간간히 흘러나오는
튀겨진 쌀알을 줏어 먹는다거나
이미 성체이고 충분히 사람을 회피할 여력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있는 곳에
보이는 것이지요.
하지만 새끼는 안전한 곳에서 나무에 둥지를 틀기 때문에
쉽게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 새끼도 어느 정도 크게 되어 나는 것에 적응이 되면
다른 비둘기들처럼 생활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