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영양제이므로 보조 역할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9개월이면 아직 어려서 큰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강아지에게 흔히 생기는 게 관절 문제입니다. 대리석 같은 바닥은 강아지 관절에 매우 안 좋기 때문에 가능하면 매트를 깔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점프 혹은 두 발로 서기 등도 안 좋습니다. 9월이면 영구치가 거의 다 났을 시기이고 양치질을 매일 1번씩 해주셔야 하며 감당이 안 되시면 동물 병원에 가셔서 스케일링 서비스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달 해야 하는 구충제 및 접종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