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모두 비급여인데 약값에 본인부담금은 왜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
이소티논 + 크레오신티 둘 다 비급여 항목으로
이전까진 다 비급여 = 약제비총액 이었는데
새로간 약국에는 이렇게 나눠져있어요
비급여 항목이라 약값이 다른건 이해라도하겠는데
왜이런거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모두 비급여여도 본인 부담금 약값과 조제료가 합산되어 총 비급여 약제비가 계산되기에 나누어 표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길 바래요
평가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약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본인부담 대상은 법령 등으로 정해진 상한금액이 있고 어느 병·의원이든 동일한 진료금액을 환자에게 징수해야 합니다. 반면 비급여대상은 정해진 금액이 없어서 동일한 진료행위라도 병·의원별로 진료금액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본인 부담금이 약물 가격 비급여는 조제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전산상 설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시던대로 비급여약이라 모든 약값을 전부 부담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부 설명을 드리면 아마 이소티논의 경우 전산상 자동으로 약값이 설정되어있을 것이고 크레오신티의 경우 약값을 16000원으로 설정해두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소티논 값 4만 얼마에 크레오신티 16000원이 따로 구분되어 나온 것입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