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시급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에 꽤나 못 미치는 수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마도 최저시급을 적용받거나 이에 영향을 받는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소득이 감소하는 셈입니다. 실질 소득은 명목 임금에서 물가 상승률을 빼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실질적으로 소득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이렇게 실질 소득이 줄어들면 소비도 줄어들게 되어 전체 경제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물가도 둔화되는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최저시급이 조금 오르면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이 소비할 수 있게 되면 내수경제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오를 수도 있어서 모든 것이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저시급 인상만으로 물가를 잡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