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어떤게 있나요?
앞으로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아 계속 인구가 줄어들 거라고 그러던데 이렇게 인구가 감소하면서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게 되는 것은 저출산으로 인해서인데, 이렇게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가 발생하게 되면 노령화로 이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연금을 받는 이는 증가하고 연금을 납부하는 이는 감소하면서 세금 부담이 크게 증가하게 되요
그리고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내수 시장의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 대외 협상에서도 내수시장이 축소되어 협상력이 떨어지게 되는 단점을 가지게 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감소는 전체 소비에 악영향을 미치고, 인력 부족을 초래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둔화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우리 경제의 일자리 창출능력이 떨어져 전반적인 고용 침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감소가 지속된다면
말 그대로 그 국가의 노동력이 상실되며
유수의 인재들도 적어질 것이며 소비력 또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가 감소하게 되면 생산 가능 인구도 자연스레 줄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생산 및 소비 모두 위축되어 경제가 위축되고 퇴보할 위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학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인구 감소는 노동 인력의 감소로 볼 수 있고 노동 감소는 세금 감소로 볼 수 있습니다. 정부도 재정을 세금을 통해 확보하고 있으며 노동력 감소는 정부 재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사회복지에 지출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기업 입장에서도 인력부족으로 운영이 힘들어서 부족한 노동력을 외국인근로자로 점차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으면 젊은 청년이 부양해야 할 노인의 수가 점점 늘어나서 정부의 복지 예산은 증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아이를 낳으라고 출산정책을 펴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감소는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가설을 세울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아래의 내용과 같이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 될 것 으로 사료됩니다.
1. 노동력 부족: 인구감소로 인해 노동 인구가 감소하면 기업들은 노동력을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고 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2. 소비와 투자 감소: 인구감소로 가구 수가 감소하면 소비와 투자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기 부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획기적인 정책을 시행해야 될 것 입니다.
3. 이민 정책의 개선: 일부 국가는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 정책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노동력 공급을 보완하고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단일민족에서 다문화 국가로 점진적으로 변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기술 혁신의 중요성: 인구감소로 노동력 부족이 예상되는 경우, 기술 혁신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화 및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많은 대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긍정적인부분을 기대해봅니다.
요약하면, 인구감소는 경제에 부정적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영향은 국가의 정책, 기술 혁신 및 노동 시장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반드시 효율적인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가 감소한다는 의미는 생산가능연령 인구가 줄어들고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복지 등에 쓰이는 세금 등이 많아지는 한편 생상가능연령 인구가 줄어 세수 확보가 부족해지게 되는데 이는 경제 성장을 늦추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감소는 노동 인구의 감소를 의미하며, 이는 생산성과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 적은 노동력이 경제에 참여하면 생산량과 서비스 제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인구가 줄어들면 소비자 수도 감소하게 되므로 소비 감소와 수요 부진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수요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산율 감소로 인해 고령인구 비율이 증가하면 사회 보호 프로그램 및 노후연금 제도에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부 지출이 증가하고 세금 부담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가 줄게되면 결론적으로 국가 경쟁력, 성장성이 크게 나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결론적으로 기업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면서 노령 인구로 인해 생산성이 크게 저하됩니다.
결국에 기업 성장도 더디거나 멈추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세수가 부족해지고 지금 누리던 복지 , 연금 등도 점차 줄어 들게 되며 악순환으로 인해
국가가 소유한 자본들이 점차 소실되면서 국가가 점차 어렵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인구가 감소하게 되면 결국 그 나라 내수가 위축되고, 이에 따른 기업의 생산, 고용도 당연히 위축될 수밖에 없어서 장기적으로 그 나라의 GDP 성장률을 낮아지게 만들고,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 감소로 인해 노동 인력의 수가 줄어들게 되면 생산력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제 성장률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구 감소로 인해 소비자 수가 줄어들게 되면 소비 활동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인구 감소로 인해 노령 인구 비율이 증가하면 사회복지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노인 복지, 의료비, 연금 등의 지출이 증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구감소는 노동력 감소, 소비 위축, 생산성 하락, 재정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노동자 등의 인력 확보, 내수시장 활성화 등의 소비진작, 노동생산성 향상, 해외수출 다변화 등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2023년 기준으로 0.81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출산율이 계속 감소할 경우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 전반에걸주는 영향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출산율이 감소하면 노동력 공급이 줄어들고, 생산가능인구가 노인인구를 감당할 수 없게 되어 경제 활동을 위한 노동력과 소비를 줄여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력 감소는 사회 전반에 걸쳐 인력난을 야기하고, 노인 인구의 증가는 연금, 의료, 요양 등 사회보장 비용의 증가로 이어져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 갈등과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낳지 않으면 후손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화와 전통이 쇠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를 낳지 않음으로써 사회의 활력이 감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발현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내수는 힘이죠 중국이 강대국인 이유도 인구수가 많아 내수가 큰게 강하거든요
결국 인구수 감소는 내수시장이 죽어서 나라가 어려워지는 구조로 갈수 밖에 없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