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은 대프랑스 동맹국으로 나폴레옹과 대립하였습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유럽 원정 당시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와 달리 프로이센과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순위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 러시아, 영국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었고, 프로이센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프로이센에 전쟁에 투입이 어려웠으며, 프로이센을 완전히 무너뜨리기보다는 그들을 약화시키고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프로이센을 자신의 동맹국으로 만들거나 최소한 중립 상태로 만들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