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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0점대방어율vs백인천4할타율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프로야구에서 깨지지않는 기록들이 있는데요
0점대 방어율이 어려운가요? 4할타율이 어려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 시즌이 144경기인데
이 경기를 소화하기까지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 4할과 투수 0점대 방어율은 쉽지 않은 넘사벽과 같은 기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프로야구 경기에서 투수와 타자중에서 두사람모두 훌륭한
업적을 달성한 레전드들인데, 방어율과 타율중에서 방어율을
0점대로 기록한다는건 어렵고 매경기 컨트롤이 잘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루기 힘든 업적입니다.
두 가지 다 어려운 기록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투수의 0점대 방어율이 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비해 타격 기술이 올라가서 점수가 많이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0점대 방어율이 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 가장 낮은 방어율은 2010년 류현진 선수의 1.82였습니다. 0점대 방어율과 거리가 있었죠
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테임즈 선수가 0.381을 기록했던 역사가 있고 3할 7푼을 넘은 선수들도 많았습니다. 결국 4할에 가까웠던 선수들이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정말 빼어난 투수들이라 하더라도 방어율 0점대는 너무나 힘든 기록이기는 하지만 타자 4할이 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에이스들 상대로도 매서운 타격감을 유지해야 하고 투수와 달리 내일 출전을 해야 타자 특성상 베스트 컨디션을 시즌 내내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는 4할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점대 방어율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려워 보입니다. 우선 야구의 표준편차를 구하면 4할 타율은 매번 나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도 프로의 공을 칠 수는 있습니다. 공을 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안타를 만드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보통 야구에서 안타는 20%보다 낮은 확률로 발생합니다. 프로가 던지든 일반인이 던지든 홈런이 아닌 경우 안타는 20%의 적용을 받는 것이죠.
그러니 방어율이 0점이 되려면 매번 20%가 터지지 않아야 하는 것인데 이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메이저리그 포함 어느 리그에서 또는 사회인 야구에서 규정 이닝을 채우면 프로라도 0점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