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즐거운가오리188
엑화 약세자체가 원화약세로 이어질 수도 있나요?
오래전에는 엔화의 방향성에 따라
원화의 방향성이 정해진다고들 했지만
이제는 그 법칙이 깨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완전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을 것 같은데
엔화약세 자체가 원화 가치에도
일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는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약세와는 반대로 원화는 현재 강세를 띕니다.
엔화의 약세가 원화의 하락 압력을 주기도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보기보다 막강한 글로벌 장악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수출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와 원화를 함께 움직이는 자산으로 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현 시점에서 경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약세를 원화도 따라갈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금리를 올리고 일본은 금리를 적극적으로 올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향은 어느정도 주겠지만 금리 정책으로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엔화 약세는 원화 약세 압력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한국과 일본은 수출 시장에서 자동차, 기계, 화학 등 경쟁 분야가 있어서 엔화가 크게 떨어지면 일본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기에 원화에도 약세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원화와 엔화를 같은 아시아 통화군으로 거래하는 영향도 분명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과거보다 연동성은 약해졌으며 한국 수출, 외국인 자금, 한미 금리차 그리고 중국 위안화 흐름이 원화에 더 직접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완전한 동조는 아니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 연관성은 남아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 산업에서 경쟁 관계라, 엔저로 일본 제품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면 원화도 동반 약세 압력을 받는 원엔 커플링 효과가 부분적으로 작동합니다. 다만 최근에느 ㄴ미국 금리, 달러 강세, 국내 수급, 무역수지 등 원화 고유 요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과거처럼 엔화를 그대로 따라가게 만드는 힘은 약해진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원화는 엔화흐름과 상당히 동조화 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최근 2~3년간 엔화와 원화는 사실상 0.9의 상관계수로 즉 사실상 90%의 확률로 동일한 흐름을 움직였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다만 최근 2~3주간 엔화의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원화가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둘간의 가격차이가 일시적으로 갭차이가 발생한것이지 기본적으로 둘다 비슷한 흐름을 보입니다.
즉 만약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이 이어질경우 원화와 엔화가 둘다 달러대비 약세구조가 이어진다면 기본적으로 엔화와 원화는 동일한 흐름폭으로 약세가 상당기간이어지는게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바라보기는
엔화와 원화의 가치는 어느 정도 연동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엔화의 약세가 원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의 원화 영향력은 적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엔화는 일본의 지속적인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한 일본 물가상승이 큰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너무 느리게 하고 있어서 엔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중입니다
우리나라는 물가상승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서 대응 중이고 빠르면 8월 늦어도 10월에 다시 추가 인상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최근 원화는 강세고 엔화는 약세인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