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사물을 깊이 보고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 합니다. 지식이나 관찰이 아닌 지혜(지식+경험)의 눈으로 보고 통찰하는 직관력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리고 이미지와 이미지를 연결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정서의 구조화가 필요합니다. 추상적 관념을 이미지로 만들고 정서를 체계화하기 위하여 ‘객관적 상관물’을 찾아내야 하는데 또한 1차적 정서를 2차적 정서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하여 ‘객관적 상관물’을 쓰게 됩니다. 이것을 ‘정서적 객관화’ ‘감수성의 통일’등으로 부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