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모두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쪽에 속하는지 상대방과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작성자님처럼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우선 대화를 피하고 감정이 가라앉은 후 다시 이성적으로 이야기하기를 원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바로 풀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바로 풀기를 원하는 사람의 경우, 상대가 만약 시간 텀을 두고서 대화를 다시 하고자 한다면 상대방이 이 상황을 회피하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따라서 서로 충분히 대화해보고 상대방이 어떤 쪽인지 파악한 후, 협의점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