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발표된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보다 크면서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지며 3대 지수 하락 했는데 9월 미국 기준금리는 어떻게 되려나요?

4일 발표된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보다 크면서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지며 3대 지수 하락 했는데 9월 미국 기준금리는 어떻게 되려나요?

뭐 연준 이사의 발언 및 물가나 고용 관련 지표등이 나올때 마다 영향을 크게 받으니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치의 3배에 달하는 162000명 증가로 발표되면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할 확률이 58.4%까지 급등했습니다. 직전까지 시장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절반 정도로 높게 보고 있었으나 이번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해 분위기가 크게 뒤집혔습니다. 7월 고용 감소 수치까지 대폭 상향 수정되면서 미국 노동 시장이 여전히 뜨겁다는 점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방향을 두고 위원들 간의 의견 대립과 분열이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를 비롯한 일부 매파 위원들은 물가가 충분히 잡히지 않으면 단호하게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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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 일자리 관련 지수가 전망치에 거진 3배 높게 나왔고

    이렇게 경제가 어렵지 않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에

    기준 금리 인하 보다는 인상의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9월 FOMC 기준금리는 0.25% 인상 가능성이 다소 우세하다고 봅니다.

    다만 9월 CPI·고용 지표 결과에 따라 동결 가능성도 여전히존재합하기는 합니다.

    인상 쪽으로 기울었지만 확정은 지표 발표 후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