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친절한기러기78
친절한기러기78

강아지 샤워 밸런스질문드립니다..

오줌이 뭍어 털에 젖은 상태

vs

잦은 목욕 (최소 1주일마다)

말티푸라 털이 좀 깁니다.

거기다 가끔 소변실수를 하고 몸에 뭍혀버립니다.

냄새맡아보면 찌린내가 나더라구요 ㅋㅋ...

그냥 발이나 생식기쪽 등 오줌이 뭍은곳만 간단하게 씻는걸로 해결이 안됩니다.

담요같은곳에 싸고 그 담요를 갖고 엄청 비비면서 놀아요.

저는 참을려고 하는데 둘 중 어느것이 강아지 피부에 뭐가 더 안좋을지 고민이에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변이 묻어 털이 젖은 상태를 방치하는 것과 잦은 목욕 중에서는 소변이 묻은 상태를 방치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지 않습니다. 소변은 알칼리성으로, 피부에 오래 닿아 있으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오염된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