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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흑로284
길쭉한흑로28423.12.14

남자아이 낯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이제 1학년 남자아이인데요 낯을 너무 많이 가려 걱정입니다. 무슨일이든 거부가심해요. 태권도학원도 보내려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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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듯 합니다.

    아이의 성향과 비슷한 친구 1명을 붙여줘서 서로 의지하면 아이도 안정적으로 변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면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스스로할수있는것에 대해서 스스로하도록하고 칭찬을 자주하시면서 자존감을 높혀주는활동을 하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5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두려움에 공감해 주고 이제 막 세상을 알아 가는 아이에게 모든 것이 무섭고 두렵게 느껴지는 당연해요. 엄마가 먼저 아이의 편이 돼 무서워하는 아이의 마음과 울고 떼쓰는 행동을 이해해 주는게 좋아요. 낯가림에 대비해 평소에 아이로 하여금 부모가 보호나는 범위 안에서 호기심을 마음껏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이 그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용기도 불어넣어주시고

    자신감을 키워주시면 낯가림도 나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은 단시간에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고치려는 의지가 필요하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줘서는 안됩니다

    스피치 학원도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부모가 낯을 가린다고, 다그치거나, 화를 내게 되면 아이는 더 위축되고, 소심해집니다

    아이의 성향을 일단 존중해주시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길러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 타고난 성향 자체가 소심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

    소심한 아이들의 경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심함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미술이나 만들기쪽으로 경험시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미술이나 만들기 또한 단체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낯가림이심한건

    아이가 강압적인 환경을자주접하거나 자신의생각에대해부정적 경험을많이해서 그렇답니다

    평소가정에서 이런것들이 줄어들고 아이를지지해주고칭찬하면좋아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낯가림은 아이의 기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존중을 해주도록 하세요.

    하지만 아이가 사람과 소통을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할극을 통해서 사람과 소통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