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산후 와이프의 외모가 변해도 그대로 혹은 더 사랑하는 남편이 있나요
출산후 와이프의 외모가 변해도 그대로 혹은 더 사랑하는 남편이 있나요
살이 쪘다던지 체형 변화나 보기에 노화가 좀더 와보인다던지요 그래도 여전히 그대로 사랑하는지 혹은 더 사랑하는 남편이있나요
익명이니 솔직하게 사람이니 시각적으로 조금은 마음이 전보단 감정이 덜 한사람이 아무래도 많겠죠
처음 사랑했던 모습과 달라졌으니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온갖 고생을 감당해가며 사랑스러운 아기를 낳아준 사람이라서 전보다 더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남편도 있습니다. 사랑의 모양이 설렘과는 다른 결일 수 있지만 깊이는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출산 후 외모가 변했을지라도 대부분의 남편은 여전히 사랑합니다.
외모보다 사랑하는 마음과 정이 더 중요하니까요.
결혼을 할때 그 사람의 외모만 보고 결혼한 것이 아니니까요
시간이 지나도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유지되면 더 깊어질 수 있어요.
외모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진심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출산후 와이프의 외모가 변해도 내면의 와이프는 그대로 있잖아요 누가 외모만 보고 살아가나요 그냥 사랑으로 살아 가는거죠 그런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본인 모습도 자세히 보세요 변해 있을것입니다 상대방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가요
마음도 변해가지요 사랑의 마음으로 그러니 앞으로의
일은 걱정하지마세요
더 사랑스러워 집니다
저도 결혼을 했고 출산 후에 와이프가 다이어트에도 실패를 했고 가슴이나 외형적인 모습도 많이 변했지만 저는 오히려 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모습들이 우리의 자녀를 출산하면서 그리고 임신하는 과정에서 생긴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있긴하지만 흔하진 않죠. 일단 아내가 그런 사랑을 받을만한 성품이어야 하고, 아내의 그런 성품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고맙고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남편이어야 하고요. 조건이 까다롭죠. 그리고 일단 신생아시기를 함께 겪다보면 있던 사랑도 식는 극한의 생활패턴이 시작되기 때문에 주변에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 믿을만한 사람이 있으면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겠죠. 제 주변에 집안반대로 가출해서 둘이서만 결혼한 부부가 있는데, 남자네 집안이 재산이 좀 많거든요. 근데도 다 포기하고 여자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그 여자는 외모는 영 별로예요. 근데 아이 맡길 곳 하나 없는데도 정말 부지런히 틈틈히 공부하고, 항상 깔끔하게 정돈된 차림으로 다니고, 남편을 존중하고, 여자인 제가 봐도 정말 야무지고 책임감있는 여자였어요. 남편은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서로 힘들겠다면서 서로 배려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기 쉽지 않은데 쨌든 그런 집이 아예 없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