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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개개비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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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의 남편. 동생 와이프가. 카톡에. ㅇㅇ엄마라고했는데. 왜 이리 찜찜할까요?

남편의 사촌의. 와이프들이 모임을 하여서. 긴시간동안. 못만났던. 남편들이. 만나면. 보기가 너무 좋아서. 저는 덩달아서 좋았어요. . 어제. 형님(참고로. 남편은. 그형한테. 학교를 같은시기에. 다녔다고. 직접 형이라고 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그리고 와이프는 나보다 나이도 한살 어리지만. 도리상 한번도 누구엄마라고 안하고. 형님이라고 호칭을 씀) 이 먼저 단체톡에 인사를 하여서. 나는 잘계셨냐고 하고. 절을 좋아하는 동서가 생각이나서 올렸어요. 그런데. 카톡문자가. 누구엄마라고 떡하고 올리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기분이. 영 찝찝해서. 늦은시간 집에서. 호칭이 누구엄마라고 바뀐거냐고 올렸더니. 길가다가. 올려서 그랬다면서. 누구도 지한테. 누구엄마라고 한적이 있다고 카톡 위에서. 찾아보랍니다.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해서 질문하는거예요. 이모임에서 탈퇴하고싶은심정이드는데. 형님과 다른동서들은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지금 다른 고민들도 많은데. 하나더.마음을 쓰리게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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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들이 너무 싫습니다 누구 누구 엄마 누구 누구 아빠

      차라리 이름을 저장해놓으면 좋은데 그렇게 해 놓는 사람 저는 정말 싫어합니다.

      마음 속상하지만 그 사람들의 됨됨이가 그만큼 밖에 안 된다고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