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 밑에 있는 얇은 종이의 용도는 대체 무엇인가요..?

그 카스테라를 사먹으면 밑에 붙어있는 얇은 종이가있잖아요 그런데 이 종이를 떼고 먹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두고 먹어도 되는 건지 헷갈리더라구요

암튼 이 종이가 왜 붙어있는지가 궁금한데요 혹시 운반할 때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하려고 붙이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함 알아보니까 일본식 카스테라에는 거의 다 이런 종이가 붙어있더라구요.. 근데 서양의 스폰지케이크나 다른 케이크들은 이런 종이가 없는 것 같은데 왜 카스테라에만 이런 종이를 붙이는 걸까요?

혹시 이 종이가 카스테라를 만들 때 어떤 특별한 역할을 하는 건지..? 예를 들어 수분을 조절한다든지 하는 용도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 종이는 어떤 재질로 만들어진 건가요? 일반 종이랑은 좀 다른 것 같은데 혹시 식용 가능한 특수 종이인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 종이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스테라 밑에 얇은 종이의 용도로는 습기방지, 구울때 모양유지, 완성된 카스테라를 틀에서 쉽게 분리, 종이가 빵과 접촉하는 면을 보호해 위생적으로 관리, 카스테라를 잘라 제공할 때 밑부분에 종이가 깔려 있으면 더 깔끔하게 보이고, 손으로 잡거나 접시에 옮기기 쉬워지는 용도입니다.

  • 카스테라빵을 만들때 사용되는 카스테라 종이 호일은 카스테라를 구울 때 , 카스테라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구워지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빵의 모양을 잡아주기도 하구요

  • 카스테라는 만들때 다른빵보다 설탕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밑부분이나 윗부분이 끈적해서 옆에 닿거나 서로 닿으면 까지거나 묻어나게돼서 상품가치가 떨어지게 되기때문 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ㅎ

    카스테라 밑에 있는 얇은 종이는 일반적으로 카스테라가 구워질 때 팬 바닥에 붙지 않도록 돕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 종이는 '베이킹 페이퍼' 또는 '유산지'라고 불리며 카스테라가 구워질 때 쉽게 분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과도한

    습기를 흡수해 카스테라의 질감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이 종이까지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

  • 카스테라 빵 자체가 촉촉하고 부드럽자나요? 그래서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종이를 붙여두어 모양이 무너지지 않게 돕는 역할을 하고, 종이로 인해 습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서 걸 마르도록 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재질은 일반 종이는 아니고 기름종이나 방수 처리된 식품용 종이로 만들어지는데, 먹는용도로는 부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