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이든 안 읽는 거보다는 읽는 것이 나을 확률이 꽤 높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읽고 안 읽고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본인이 책을 쓰고 싶으시거든 그 쓰고 싶은 책이 무엇인지 상상해 보세요. 그 장르 혹은 그 분야에 글쓰기에서 지켜야 하는 점 혹은 그 분야의 책 중에서 출판된 책 출판되지 않은 책 나와 생각이 비슷한 책 비슷하지 않은 책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책을 굳이 정독하지 않더라도 시장 조사 차원에서 그 장르의 책들을 잘 살펴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흥미가 끊어지지 않도록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자기의 분야 그리고 그냥 취미로 좋아하는 분야를 구분해서 각각 독서량(당장은 정독하지 않더라도)을 채울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