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토요일부터 많이 아프셨는데 엄마가
그래도 먹을게 없다고 저랑 마트 다녀오셔서
장보셔서 힘드니까 오늘 저녁은 햄버거로 때우라고
하셨는데 아빠가 자기는 햄버거 안먹는데 왜 사오냐고
왜 안물어보고 사오냐고1차로 화내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밥을 엄마가 아프시니까 못차려주셨어요 너무고민이에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