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코털을 그냥 뽑으면 안되는이유가뭔가요?
코안에있는 코털은 강제로 뽑거나 잡아당기지 마라고 하던데요
안그럼 길어서 자꾸 간지럽고 거추장스러운데 왜 그냥 뽑지마라고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코털은 먼지, 이물질, 세균 등이 코를 통해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1차 방어막인데
이를 제거하면 외부의 해로운 물질이 더 쉽게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 안의 피부가 손상되고 세균이 침투하기 쉬운 상태로 노출된다
-코 안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혈관으로 들어가면
드문 확률로 뇌수막염이나 뇌농양과 같은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다-털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피부 속으로 말려 들어가 염증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코털을 뽑으면 코 안의 점막이 손상되어
코가 건조해지거나 쉽게 피가 날 수 있다
코털을 손 등으로 강제로 당겨서 뽑으면 코 내부에 상처를 남길 수 있어 주의 해야합니다. 코털은 온도 습도를 조절하고 코로 들어온ㄴ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코털을 강제로 손이나 족집게로 뽑을 경우 상처가 생기고 상처부위에 세균이 감염되고 염증이 생기며 이는 뇌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지게 되면 위험해 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코털을 함부로 뽑으면 매우 위험할 수 있어요. 코털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하루에 1만 리터 이상 들어오는 공기 속의 먼지, 세균, 곰팡이 같은 해로운 물질들을 1차적으로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해요.
개인적으로는 코털을 뽑았을 때 생기는 위험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아요. 코털을 뽑으면 모낭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이 염증이 심해지면 뇌막염이나 패혈증까지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코털이 길어서 불편하다면 뽑는 대신 코털 전용 가위나 트리머로 밖으로 나온 부분만 살짝 잘라주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코털의 중요한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미관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