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천만 원(2025년 기준, 1억원 상향예정)까지 원금과 이자가 보호되지만, 네이버페이포인트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네이버파이낸셜(주)이 제공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포인트)입니다. 이는 법적으로 예금이나 채권이 아니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네이버파이낸셜이 파산하거나 서비스를 종료하면 포인트가 소멸될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는 포인트의 유효기간을 마지막 적립/사용일로부터 10년으로 설정해 소멸 가능성을 줄였고, 회사의 재무 상태가 안정적인 대기업 계열사라는 점에서 당장 큰 리스크는 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