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외국인선수
롯데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외국인선수들이 많은데요
롯데는 생각외로 외국인선수의
득을 많이 못본팀같긴해요
예전 호세나 가르시아정도?
투수쪽으로 롯데에서 뛰어난 활약을한선수는
누구인가요?
롯데 자이언츠의 스카우트팀이 투수를 볼 줄을 모르는 거라고 봐랴할까요?
특별한 임팩트를 남긴 투수는 없었죠.
그마나 10승 이상을 넘긴 투수를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2000년 에밀리아노 기론 : 10승은 했으나 평균 자책점 5.01이엇다는 게 참.
2010년 라이언 사도스키 : 10승
2011년 라이언 사도스키 : 11승
2012년 쉐인 유먼 : 13승
2013년 쉐인 유먼 : 13승
2013년 크리스 옥스프링 : 13승
2014년 쉐인 유먼 : 12승
2014년 크리스 옥스프링 : 10승
2015년 브룩스 레일리 : 11승
2015년 조쉬 린드블럼 : 13승
2016년 조쉬 린드블럼 : 10승
2017년 브룩스 레일리 : 13승
2018년 브룩스 레일리 : 11승
2020년 댄 스트레일리 : 15승
2021년 댄 스트레일리 : 10승
2023년 찰리 반즈 : 11승
대표적으로 브룩스 레일리는 2015년 ~ 2019년 롯데에서 활약하고 이후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외 옥스프링, 사도스키, 유먼, 린드블럼과 같은 좋은 투수 용병이 있었습니다.
롯데가 비교적 성적이 안좋다보니 눈에 띄는 외국인 선수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동안 레일리, 유먼, 린드블럼, 스트레일리, 사도스키, 옥스프링 등의 활약했던 선수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 용병중에 기론이라는 투수 호세와 같이 활동했던 투수 였는데 좋은 기억이 있는 투수입니다.
또한 쉐인유먼도 우수한 성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옥스프링 등이 있습니다.
롯데가 니퍼트나 리오스 벤헤켄 처럼 역대급 투수들이 없어서 그렇지 나름 준수한 투수들은 좀 있었습니다.
라이언 사도스키나 브룩스 레일리 조쉬 린드블럼 등 좋은 외국인 투수들이 있었습니다. 롯데자체 타격이나 수비가 약해서 외국인 투수 성적이 더 안좋은 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린드블럼 같은경우 두산으로 옴긴후 골든글러브 까지 탔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