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이 심하여 가족이 응급실에 갈 정도의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훈련보다는 전문적인 교정 시설이나 안락사 없는 사설 보호소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특히 특정 가족 구성원만을 공격하는 행동은 서열 문제나 트라우마 혹은 유전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행동 교정 전문가가 상주하며 재입양을 관리하는 센터를 검색해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자체 보호소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시행할 수 있으므로 보살핌과 교육이 병행되는 유료 보호 시설이나 파양견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사설 단체를 신중하게 알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실적으로 성견의 공격성 문제는 입양이 매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시설 측에 공격성 유무를 정확히 고지하고 위탁 절차를 밟아야 추후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