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근처라면 저는 용인 고기리계곡이나 양평 중원계곡 쪽 추천드려요
특히 햇볕 쨍쨍한 곳보다는 계곡 안쪽 나무 그늘 있는 자리를 잡으면 물도 시원하고 피서 제대로 됩니다.
조금 더 여유 있게 가실 수 있다면 양평 중원계곡도 괜찮아요. 수심이 비교적 얕고 물놀이하기 좋은 구간이 있어 가족끼리 가기도 좋다고 합니다.
다만 오늘 같은 날은 좋은 자리는 경쟁이 치열해서 오전 일찍 출발하는 게 진리입니다
늦게 가면 물놀이보다 주차 자리 찾다가 땀을 더 흘릴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 가까운 곳 = 고기리계곡
👉 제대로 피서 = 중원계곡
👉 조금 더 조용한 곳 = 어비계곡
계곡은 그늘 + 시원한 물 + 수박이면 사실 에어컨보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