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면 가까운 데도 시원한 계곡 꽤 있어요
양주 장흥계곡이나 포천 백운 계곡, 가평 쪽 조용한 계곡들도 괜찮아요
물에 발만 담가도 "아이고 살겟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라예
요즘 날씨가 사람을 그냥 찜깅[ 넣는 수준이라 계곡물이 거의 생명수입니더
사람 적은 곳 원하시면 유명한 입구 쪽보다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보이소
아침 일찍 가면 자리 잡기도 좋고 조용하게 쉬다 오기 좋아예
근데예 늦게 가면 계곡 보러 갔다가 사람 구경하고 올 수도 있어예 ㅎㅎ
돗자리 하나 챙기가면 휴가 못 가는 아쉬움도 조금 달래질 거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