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 더울것 같은데 서울근교의 계곡 추천해주세요?

휴가를 가기는 힘들것 같고 오늘도 폭염으로 무지 더울것 같은데 서울에서 가까우면서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계곡을 아시는분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 근교면 가까운 데도 시원한 계곡 꽤 있어요

    양주 장흥계곡이나 포천 백운 계곡, 가평 쪽 조용한 계곡들도 괜찮아요

    물에 발만 담가도 "아이고 살겟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라예

    요즘 날씨가 사람을 그냥 찜깅[ 넣는 수준이라 계곡물이 거의 생명수입니더

    사람 적은 곳 원하시면 유명한 입구 쪽보다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보이소

    아침 일찍 가면 자리 잡기도 좋고 조용하게 쉬다 오기 좋아예

    근데예 늦게 가면 계곡 보러 갔다가 사람 구경하고 올 수도 있어예 ㅎㅎ

    돗자리 하나 챙기가면 휴가 못 가는 아쉬움도 조금 달래질 거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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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서울 근교에서 비교적 한적하게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계곡 3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용인 묵리계곡: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노지 계곡이라 피서객이 적고 여유롭습니다.

    ​안양 삼막사계곡: 서울과 매우 가깝고, 관악산 바위 그늘 아래 쉬기 좋습니다.

    ​양평 벽계구곡: 물길이 80리로 길어 사람 없는 한적한 스팟을 찾기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