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5개월 아기 양치질 거부 너무 심한데 꿀팁 있나요?
이제 막 두 돌 지난 25개월 딸아이 아빠입니다. 예전에는 치카치카 하자고 하면 곧잘 하더니, 요즘 들어 칫솔만 보면 도망가고 입을 꾹 다물어서 미치겠어요. 억지로 붙잡고 하려니 애도 울고 저도 진이 빠지네요. 불빛 나는 칫솔도 사보고 유튜브 영상도 보여줘 봤는데 며칠 못 가더라고요. 선배 부모님들, 양치 거부 시기 극복하신 현실적인 노하우 좀 공유해 주세요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양치질을 거부하는 이유는
양치질을 하면서 안 좋은 경험을 한 부분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양치질을 할 때 아이의 턱을 꽉 잡진 않았는지, 아이의 이를 닦아 줄 때 세게 문지르진 않았는지 등을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아이가 양치질을 거부하면
우선은 아이를 앉히고 단호함으로 양치질을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여 아이의 턱으르 세게 잡았거나, 아이의 이를 세게 문질렀다 라면 이에 대한 부분은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치질을 할 때 놀이 형식으로 양치질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25개월 아이가 양치를 거부하는 시기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일부일 수 있으며, 아이가 스스로 양치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칫솔 놀이로 시작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칫솔을 같이 선택하게 하는 방법, 부모님이 먼저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모방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치 시간을 짧게 설정하고 긍정적인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아이가 마음이 편안할 때 자연스럽게 양치하는 습관을 반복해서 익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거부감을 느낄 때는 잠시 쉬면서 다른 시간에 다시 시도하는 유연한 태도도 중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25개월 아기의 양치 거부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25개월 아기의 양치 거부는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저항 행동입니다. 억지로 하려 하면 아이가 더 강하게 반발하므로,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부모가 함께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놀이처럼 따라 하게 유도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치카치카 게임”처럼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칫솔을 잡고 흉내 내도록 한 뒤 마지막에 부모가 마무리해주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칫솔이나 치약을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여 주도권을 주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양치 후 스티커 보상이나 작은 성취감을 느끼게 하면 긍정적인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강압이 아닌 즐거움과 참여를 통해 양치 시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통제권을 주되, 할래? 말래가 아닌, 언제할래? 어떻게 할래?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인형을 먼저 양치질 시키고,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완벽하게 양치질을 하기 보다는 매일 꾸준히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강제로하는 것은 피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시행해 루틴화 시켜 그시간에는 꼭 해야하는 것으로 받아 들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매운맛이 전혀 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칫솔이나 치약의 선택권을 줘가면서 아이가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 거울 앞에서 엄마 아빠가 즐겁게 시범을 보이고 양치송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구요.
25개월 전후에는 자율성이 강해지면서 양치 거부가 흔히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억지로 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칫솔을 고르게 하거나 인형 엄마아빠 이를 먼저 닦아보는 놀이식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시간을 정해 짧고 단호하게 마무리하되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해 긍정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5개월은 자율성이 커지는 시기라 양치 거부가 흔합니다. 억지로 하기보다 먼저 아이가 칫솔을 들고 놀듯이 입에 넣어보게 하세요. 부모가 먼저 즐겁게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엄마 차례, 아기 차례'처럼 순서를 정하면 효과적입니다. 짧게라도 매일 반복해 익숙함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