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며칠간 아프다가 괜찮아졌는데 내원해야할까요? (발열,두통,오한,목통증)
성별
여성
나이대
19
5/3 금요일 저녁경부터 갑자기 오한이 들더니 이틀동안 열이 39도를 머물렀습니다. 인근 병원들이 닫아 해열제와 상비약으로 버텼고 일요일에는 38도, 월요일인 지금은 37도정도에서 머물러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서있는것도 힘들정도로 어지러움과 두통, 힘빠짐이 있으며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상비약으로 이틀 버티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는데 아직 미열과 목 통증은 존재하고 흉통을 아주 살짝 동반하는 기침과 가래가 나옵니다. 목은 자주 아팠어서 그러려니 하게 되고 이젠 심하게 아프진 않아 병원에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최근 약을 너무 많이먹어 걱정되기도 하고요. 병원에 가서 약 처방을 받고 뿌리를 뽑는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과하게 약을 먹을필요는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열, 오한, 두통, 목 통증과 같은 증상들이 있었던 상황에서, 이제는 상태가 조금 개선되었다고 하시지만, 여전히 미열과 목 통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일 수도 있지만,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목 통증이 지속되고 흉통을 동반한 기침과 가래가 있다면, 상부 호흡기 감염이나 기관지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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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셨지만, 이전에 비해 증상의 경향이 다르거나 더 심하다면, 목의 염증이 심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연쇄구균 감염 등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급격하게 발생하고 여전히 남아 있는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필요한 검사(예: 목구멍 면봉 검사, 혈액 검사 등)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