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린 아이도 내성발톱이 생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두돌된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가 관리를 잘못해서그런건지 아기 발톱이 들리면서 자라고 자주 부러지더라고요.
그래서 짧게 잘라주는데 이제는 발톱 양끝이이 살에 파뭍혀서 내성발톱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엄마아빠는 내성발톱이 아닌데, 나중에 자라면 바뀔수있을까요?
내성발톱이 안되게 관리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소아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도 무좀에 의해 내성 발톱의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손톱, 발톱이 약해서 부러지거나 갈라지기 쉽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내성발톱이 되기 쉽다고 하는데 자라면서 없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부분이 강하구요
발톱을 자를때의 모양에 따라서도 생길 수 있으니
일자로 잘라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도 부모님이 어떻게 발톰을 깍아주냐에 따라서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조심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기 개월수가 늘어감에따라 아이의 신체 구조도 바뀌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시진 않아도 되지만 아이에 발톱이 내성발톱이 될 우려가 되신다면 손톱,발톱슬 자를 때 피부와 맞닿는 부분을 너무 바짝 자르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때문에 둥글게 자르시는게 아니라 각지게 잘라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