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유치도 관리를 해줘야하나요?
아기들도 아기자기하게 작은 치아들이 나오게되는데요. 이런 유치들도 잘 관리를 해줘야할텐데요. 어떤식으로 관리해주면 좋을까요?
네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서는 유치도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는 생후6개월~30개월까지 납니다.
영구치는 유치가 빠지면서 만6세~만13세에 사랑니를 제외하고 모두 완성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젖니가 나고 당분이 있는 음식이나 과자를 먹는 시기부터는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불소 도포를 주기적으로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불소 도포 시기는 치과 진료 시에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의 유치도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확보하고 발음 및 음식 섭취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해지면 충치나 치아 발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 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는 부드러운 젖은 거즈나 손가락 칫솔로 가볍게 닦아주면 좋습니다. 아기가 어느 정도 자라면 어린이용 부드러운 칫솔과 불소 함유량이 낮은 치약을 사용해 하루 두 번 양치질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양치 습관을 재미있게 들이도록 노래나 이야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위해서 유치도 적절히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로 부드럽게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는 꼭 닦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충치가 더 빠르게 진행돼서 치아의 신경까지 침투하는속도가 빠릅니다. 따라서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부드러운 아기용 칫솔을 이용해서 아기용 치약이나 물을 이용해서 양치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아이의 구강상태를 체크하고 집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약 6개월이 지나면 유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부터는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이를 관리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관리를 해주셔야 아이들의 치열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습니다. 쪽쪽이를 사용한다면 이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먹었다면 꼭 양치를 해주시는 습관을 만들어 주셔야 되겠습니다. 양치를 해줘야 유치를 오래쓰고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를 늦추면서 이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의 유치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2살이후에는 소량의 유아용 치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 음식을 피하고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도록 한느 것이 좋습니다. 유치가 썩지 않도록 청결한 관리 습관을 일찍부터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의 유치도 중요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치는 영구치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치아가 나오면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을 사용해 하루 두번 양치질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 유치도 관리를 해주셔야합니다 유치가 썩게 되면 영구치가 자라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유치관리도 필요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나기전에공간을 확보해주며 유치가 충치 생기면 영구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